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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에 192석 바치고도 한가" "당 지도부 폭파해야"지금 이곳에선 2024. 4. 19. 10:21
“野에 192석 바치고도 한가" "당 지도부 폭파해야" 입력2024-04-19 05:00:19수정 2024.04.19 05:00:19 강도림 기자 與 수도권 비윤계 ‘보수 재건’ 세미나 참패 분석과 자성 없는 지도부 비판 "혁신 성격 비대위 필요…尹 탓만은 안돼" 국힘 3040 낙선자들 뭉친 ‘첫목회’도 발족 viewer 서성교(왼쪽부터) 건국대 특임교수, 김용태 국민의힘 포천시가평군 당선인, 윤상현 의원,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박상병 시사평론가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총선 참패와 보수 재건의 길'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192석을 야권에 갖다 바치고도 이렇게 한가해 보일 수가 있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법의 정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