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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450만원이나 아꼈어요"…'시흥 고깃집' 장부 봤더니지금 이곳에선 2024. 5. 16. 01:11
"月 450만원이나 아꼈어요"…'시흥 고깃집' 장부 봤더니이슬기 기자박상용 기자입력2024.05.15 18:30 수정2024.05.15 18:30 지면A1획일적 최저임금의 역습(3) 일자리 줄이는 최저임금자영업자들, 자동·무인화 도입가파르게 오른 최저임금이식당·편의점 등 일자리 빼앗아지난 8일 경기 부천시의 고깃집 ‘경인로570’에서 서빙로봇이 음식을 나르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 도입된 서빙로봇은 1만1000대로 1년 새 두 배 이상 늘었다. 브이디컴퍼니 제공“직원을 3명 줄이고 서빙로봇과 테이블오더(무인 주문기기)를 들였더니 매달 450만원씩 비용이 줄었습니다.”(경기 시흥시의 고깃집 사장 배모씨)가파르게 오른 최저임금으로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한 자영업자들이 고용을 줄이며 자동화와 무인화를 서두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