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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영국엔 비틀즈·베컴, 한국엔 BTS·손흥민” 英의회 영어 연설지금 이곳에선 2023. 11. 22. 10:50
尹 “영국엔 비틀즈·베컴, 한국엔 BTS·손흥민” 英의회 영어 연설 21일(현지시각) 영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英 의회에서 영어로 연설했다./ 대통령실 런던=김동하 기자 입력 2023.11.22. 02:09업데이트 2023.11.22. 10:23 영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런던의 국회의사당인 웨스트민스터 궁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각) 영국 의회에서 영어로 연설하면서 제목을 ‘도전을 기회로 바꿔줄 양국의 우정’이라고 했다. 셰익스피어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의 한 구절을 인용해 “우리의 우정이 행복을 불러오고, 우리가 마주한 도전을 기회로 바꿔주리라”라는 표현으로 연설을 마무리했고, 이 끝부분을 따서 제목을 붙였다. 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