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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역배우 자매 사망’ 가해자, 드라마 참여 논란…MBC “계약 해지”지금 이곳에선 2023. 5. 6. 10:57
‘단역배우 자매 사망’ 가해자, 드라마 참여 논란…MBC “계약 해지” 등록 2023-05-05 11:58 수정 2023-05-05 18:28 이유진 기자 사진 보조출연자로 활동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자매의 어머니 장아무개씨가 2013년 10월13일 오전 서울 녹번동 집에서 첫째 딸의 영정 사진에 입을 맞추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보조출연자 기획사 관계자에게 성폭행 피해를 입고 2009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단역배우 자매 사망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이 (MBC) 새 드라마 ‘연인’ 관련 업무를 맡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자, 드라마 제작진이 해당 남성이 속한 업체와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드라마 ‘연인’ 제작진은 4일 MBC 시청자소통센터 누리집에 공식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