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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대에 숨어든 JMS 동아리…17년간 아무도 몰랐다지금 이곳에선 2023. 3. 10. 00:26
[단독] 여대에 숨어든 JMS 동아리…17년간 아무도 몰랐다 입력2023.03.09. 오후 5:55 수정2023.03.09. 오후 5:57 기사원문 박형윤 기자 댄스 동아리 위장 들통나 제명 정명석 수감 후에도 활동 계속 작년 퇴출 전까지도 신입 모집 각종 커뮤니티선 '사이비 경보' 포섭범위도 청소년층까지 넓혀 "봉사·스터디 등 접근방법 다양" 피해자 경험담 공유·주의 당부 넷플릭스 방송화면 캡처 [서울경제] 2000년대 초반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 씨의 여신도 성폭행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츰 대학교에서 자취를 감췄던 JMS 동아리가 지난해까지도 활동하며 신입 회원을 모집한 것으로 확인됐다. JMS가 2009년 정 씨 수감 이후 조용하게 학내 활동을 하고 있다고 알려진 것과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