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도난 후# 1300만원 #잃었는데 #애플# 대응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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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도난 후 1300만원 잃었는데 애플 대응에…" 분노지금 이곳에선 2023. 2. 28. 14:42
"아이폰 도난 후 1300만원 잃었는데 애플 대응에…" 분노 김소연 기자 입력2023.02.28 08:22 수정2023.02.28 09:37 피해자, 아이폰 도난 후 '계정 접근 불가' 하루도 안 돼 은행에서 1만 달러 인출 피해 "애플, 전혀 도움이 안 됐다" 아이폰/사진=한경DB 아이폰을 도난당한 후 24시간 안에 1만 달러(한화 약 1300만 원)를 잃은 피해자가 애플의 대응에 분노했다. 27일(현지 시각) 경제학자 레이한 아야스(31)는 미국 매체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11월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바에서 아이폰13 프로 맥스를 도난당한 후 은행 계좌에서 1만 달러가 인출됐는데, 애플은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아야스는 자신의 아이폰을 훔쳐 간 남성이 바 입구에 서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