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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석열 즉각 퇴진!’…서울 도심 가득 메운 50만 시민들지금 이곳에선 2024. 12. 29. 10:12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 대행진’에서 시민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 대행진’을 진행했다. 이곳에 모인 50만명의 시민이 집회가 끝나고 경복궁 앞에서 안국동을 거쳐 명동까지 도로를 따라서 도도한 강물처럼 넘처 흘렀다.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 대행진’이 끝나고 행진중에 시민 놀이패가 ‘국민이 주인이다’라고 적힌 깃발을 흔들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 대행진’에서 시민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 대행진’에서 시민들이 자신이 만들어온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 대행진’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 대행진’에서 시민들이 이동하며 펼침막에 조명을 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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