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급해진 한동훈, 본색 드러났다...“우리가 사람을 잘못 봤다” [막전막후]지금 이곳에선 2024. 4. 3. 22:54
4·10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책임론이 분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정원 2천명 확대’ 관련 대국민담화를 한 이후 여당에선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내각 총사퇴’까지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는데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에는 야당을 향해 “개같이” 등의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쓰레기”라는 단어를 반복해서 쓰는 등 표현이 한층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국정 실패의 책임을 두고 “내 책임 아니다”에서 “내 책임이다”로 하루 만에 말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과연 민심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까요?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풀버전 보러가기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34935.html ◀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기술 : 박성영
연출 : 이규호 pd295@hani.co.kr 정주용 j2yong@hani.co.kr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35148.html
'지금 이곳에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융위기 예언자의 두번째 예언 “마구 달러 풀면 美도 휘청일 것” (0) 2024.04.04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7석까지 가능할까? (0) 2024.04.03 터널에 갇히고 정전도…여진 5일간 더 올 수도25년 만에 최대 규모 강진 7.2…950여명 사상 (0) 2024.04.03 소득 없어도 11억 빌려줘… 불법인데 암암리 성행 ‘작업대출’의 세계 (4) 2024.04.03 카카오, 대규모 M&A 후폭풍… 영업권 손상차손만 1조4000억원 (0)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