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다음 블러그도 있었지?

 

 

거의 10여 년 만에 다음블러그를 끄적거리다.

글 쓰는것도 유행인지 좀처럼 들어와 지지가 않았다.

그런데 오늘은 무슨바람이 불었을까?

얼떨결에 들어왔다가 죽었던 블러그에 생명을 불어넣은 기분이 든다.

네이버와 다음의 차이인가?

다음블러그도 왠만 하면 자주 들어와야겠다는. 생각을하며.

끄적거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