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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추녀 가을을 낚아 올리던날 ~`지금 이곳에선 2007. 11. 16. 09:33
지난 11월 9일 기표원 가는 길에 싸락눈 같은 노란 은행잎이바람에 이리저리로 날리던날 이었답니다.
회색의 아스팔트도 길을 가던 사람들도
잠시동안 노란은행잎의 만취의 향연에 취했던 순간 이었지요
출처 : 예사회(예술사진동호회)글쓴이 : 수지 원글보기메모 :'지금 이곳에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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