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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베란다는 지금 ......지금 이곳에선 2011. 4. 5. 18:51
ㅗㄹ봄 울
집
울집 베란다에 만발한 앉은뱅이 배추꽃과 이제서 꽃잎을 열기 시작한
철쭉곷.....배추꽃은 완전 납작한것이었는 데 ,,겨우내 웅크리고 있더니 하루가 다르게
이렇게 키가 훌쩍 커버렸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답다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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