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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노동자 ‘끼임사’, 이번에도 안전장치는 없었다지금 이곳에선 2023. 8. 16. 20:10
SPC 노동자 ‘끼임사’, 이번에도 안전장치는 없었다 등록 2023-08-16 09:05 수정 2023-08-16 13:18 김해정 기자 사진 SPC “해당 기계 안전센서 의무 아냐”…산안공단 “조사중” 리프트 쓰임따라 의무여부 갈려…의원들, 시찰 점검키로 지난 11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샤니 제빵공장 주차장에 출입 금지 문구가 붙어 있다. 장현은 기자 에스피씨(SPC) 계열 샤니 제빵공장 노동자의 끼임 사망사고가 벌어진 기계에 안전센서(인터록)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쪽은 사망 사고를 유발한 기계에 대한 안전 위협 요인을 파악하고도, 사고를 막을 별다른 안전 수칙은 마련하지 않았다. 에스피씨 관계자는 15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사고가 발생한 리프트엔 안전센서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