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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지방공사가 전세사기 피해주택 최우선 매입…최대 3만5000가구지금 이곳에선 2023. 4. 21. 21:06
부동산 LH 지방공사가 전세사기 피해주택 최우선 매입…최대 3만5000가구 조성신 기자 robgud@mk.co.kr 입력 : 2023-04-21 16:26:59 전세사기 피해자 퇴거 없이 거주 가능 매입임대주택 평균 가격 가구당 2억원 피해 주택매입에 최대 7조원투입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이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 참석해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논의하고 있다. [ 전국에서 대규모 전세사기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방공사 등의 매입임대주택 제도를 활용해 전세사기 피해 주택을 최우선으로 매입키로 했다. 매입 규모는 올해에만 최대 3만5000가구다. 공공이 피해 주택을 매입하면 전세사기 피해자는 퇴거당하지 않고 살던 집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