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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하다 '콩' 쳤는데 300만원 달라더라"…차주 '분통' [아차車]지금 이곳에선 2023. 11. 27. 16:01
"후진하다 '콩' 쳤는데 300만원 달라더라"…차주 '분통' [아차車] 김세린 기자 입력2023.11.27 12:12 수정2023.11.27 13:29 피해자, 사고 직후 "괜찮다"더니 며칠 뒤 팔·목·허리 등 통증 호소 변호사 "'기왕증'이면 상대가 불리" 후진하는 차 뒤로 지나가는 남녀 두 명(왼쪽), 차량에 팔을 부딪힌 피해 여성이 멈춰 선 모습(오른쪽). /사진=유튜브 채널 '한문철 TV' 캡처 한 운전자가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중 뒤에 걷던 보행자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 운전자는 피해 여성이 본인은 '고액 연봉자'임을 강조하며, "200만~300만원을 지급하라"고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26일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이 일로 팔,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