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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보다 돈이 먼저”... ‘기사회생’ 아워홈 뒤흔든 구본성·구미현 연합카테고리 없음 2024. 4. 24. 17:20
“회사보다 돈이 먼저”... ‘기사회생’ 아워홈 뒤흔든 구본성·구미현 연합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 지난 10년간 배당금으로 520억 이상 수령장녀 구미현 씨도 10년 동안 260억 배당 유진우 기자입력 2024.04.24. 06:00업데이트 2024.04.24. 11:01한동안 잠잠했던 아워홈 일가 남매간 경영권 분쟁이 3년 만에 다시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기 시작했다.2017년 첫 ‘아워홈 남매의 난’ 때 의기투합했던 ‘장남 구본성 장녀 구미현’ 연합이 또 한 조(組)를 이뤄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동생 구지은 현 아워홈 부회장을 몰아내는 양상이다.아워홈에 따르면 지난 17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아워홈은 미현 씨와 남편 이영렬 전 한양대 의대 교수를 사내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