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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삼성’ 아닌 공무원 조직으로 전락”… ‘467만 동학개미’ 삼성전자 주총장서 쏟아진 주주들의 우려는지금 이곳에선 2024. 3. 21. 10:09
“‘혁신의 삼성’ 아닌 공무원 조직으로 전락”… ‘467만 동학개미’ 삼성전자 주총장서 쏟아진 주주들의 우려는 600여명 현장 참석… 주주들 “7만전자 횡보 답답” 올해 처음 경영진 13명 앞에 나와 질의응답 전대미문의 적자 반도체 사업 우려 질문 쏟아져 경계현 사장 “근원적인 경쟁력 반드시 확보할 것” 최지희 기자 입력 2024.03.20. 14:50업데이트 2024.03.20. 16:13 20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와의 대화 시간이 진행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경영진은 이렇게 실적을 망가뜨리고도 사퇴할 생각이 없습니까?” “SK하이닉스 주가는 계속 오르는 반면 삼성전자 주가는 7만원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대책이 뭡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