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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한물갔다"…중국인 등 돌리자 '초비상'지금 이곳에선 2024. 2. 6. 20:21
"한국 여행 한물갔다"…중국인 등 돌리자 '초비상' 이선아 기자송영찬 기자 입력2024.02.06 18:13 수정2024.02.06 18:31 지면A2 중국인 안오고, 한국인 나가고…유통가 '설 특수' 실종 면세점·호텔 '이중고' 방한 중국인 겨우 8.5만명 춘절인데 … 코로나 직후랑 비슷 中경기 침체·한국 고물가 영향 韓은 해외여행 106% 늘어 롯데면세점·신라호텔 등 유통가 "남은 내국인라도 잡자" 총력전 중국 춘제 연휴 기간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코로나19 직후인 2020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서울 시내 한 면세점 매장이 방문객이 거의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임대철 기자 “예전엔 춘제 전주부터 중국 여행사와 따이궁(보따리상)의 문의 전화가 폭주했는데 올해는 잠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