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책방 #‘열정페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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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성’ 외쳤던 文, 평산책방 ‘열정페이’ 논란 하루 4~8시간 자원봉사자 50명 선착순 모집지금 이곳에선 2023. 5. 7. 16:05
소주성’ 외쳤던 文, 평산책방 ‘열정페이’ 논란 하루 4~8시간 자원봉사자 50명 선착순 모집 文 2015년엔 “열정페이로 노동 착취 안돼” 양지호 기자 입력 2023.05.07. 13:08업데이트 2023.05.07. 13:45 ‘점심 드릴 테니 8시간 일해주세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달 문을 연 ‘평산책방’이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였다. 대통령 재임 기간 ‘소득 주도 성장’을 주장하면서 최저임금을 급격히 올렸던 문 전 대통령이 정작 자신의 책방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대거 모집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는 “책방 수익을 공익사업에 쓰는 것보다 사람을 고용해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 더 큰 공익사업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4월26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평산책방을 열고 책방지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