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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과 친한데, 좀 봐줘” 본인 땅 투기 기사에 ‘외압’지금 이곳에선 2023. 8. 16. 20:06
“편집국장과 친한데, 좀 봐줘” 본인 땅 투기 기사에 ‘외압’ 등록 2023-08-16 08:00 수정 2023-08-16 18:28 최성진 기자 사진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 부적격 행보 국민일보 노조 “기사 내보내지 말라 전화” 이 “편집국장과 친해서 ‘좀 봐줘’라고 말해” 이동관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지난 1일 경기 과천시 과천경찰서 인근에 마련한 청문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우호적 언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이명박 정부의 언론 장악 논란과 관련해 내놓은 가장 구체적인 해명이다. 이 후보자는 2017년 11월 검찰의 언론 장악 수사가 자신이 아니라 김재철 전 문화방송(MBC) 사장을 기소하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