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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교권침해 신고 별도 직통전화 회선 마련"지금 이곳에선 2023. 9. 13. 21:32
이주호 "교권침해 신고 별도 직통전화 회선 마련" 입력2023-09-13 18:08:16수정 2023.09.13 18:08:16 신중섭 기자 교권회복 관련 전국 부교육감회의 개최 "학폭 신고 117 번호 같은 회선 마련" "고시 기초 학생인권조례 정비 요청" viewer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상으로 열린 제9차 전국 시도 부교육감 회의에 참석해 교권보호 및 강화대책에 대한 후속 조치 점검을 강조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권 침해’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별도 직통 전화번호 회선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에게 이달 말까지 '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