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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쐐기'…서울 0명·비수도권 1639명·경인 361명지금 이곳에선 2024. 3. 20. 18:56
의대증원 '쐐기'…서울 0명·비수도권 1639명·경인 361명 입력2024-03-20 15:00:27수정 2024.03.20 15:00:27 박성규 기자 지역거점 국립의대 200명 수준 50면 미만 의대 100명 수준 배정 viewer 의대 정원 확대를 두고 '의정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20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를 하고있다. 정부가 증원한 의대 정원을 비수도권에 82%, 경기·인천지역에18%를 배분했다. 서울지역 정원은 1명도 늘리지 않았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대학별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비수도권 27개 대학에는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