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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조클럽 없다”… ‘1조클럽’에 만족하는 건설사들지금 이곳에선 2023. 11. 24. 16:08
“올해 5조클럽 없다”… ‘1조클럽’에 만족하는 건설사들 포스코이앤씨 4.3조 수주… 작년보다 유일하게 늘어 ‘10조 육박’ 현대건설, 올해는 2조원대 ”내년 의미 있는 회복 어려워” 조은임 기자 입력 2023.11.24 06:00 올해 도시 정비사업 수주시장에서 ‘5조클럽’에 속하는 건설사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건설사 중 세 곳이 5조 원을 웃도는 수주고를 올린 작년과 전혀 다른 분위기다. 건설 선행지표의 흐름을 봤을 때 내년에도 건설 수주시장에 의미있는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이 가장 많은 곳은 포스코이앤씨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날 기준 4조3158억원의 수주잔고를 기록했다. 재건축·재개발로 2조3654억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