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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보다 릴리트”...디아블로4에 빠진 식품업계지금 이곳에선 2023. 7. 21. 13:19
“연예인보다 릴리트”...디아블로4에 빠진 식품업계 버거킹·빽다방·CJ제일제당까지 ‘디아블로4′ 마케팅 게임 내 한정판 아이템 지급...중고 장터에서 거래도 식품사 “디아블로4 이용자와 목표 고객층 겹쳐” 이민아 기자 입력 2023.07.21 06:50 지난달 출시된 블리자드의 역할수행게임(RPG) ‘디아블로4′와 식품업계의 협업이 계속되고 있다. 게임 출시 직후 반짝 홍보를 넘어 햄버거, 카페, 컵밥 등으로 꾸준하게 마케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는 만 19세 이상으로 정해진 디아블로4의 이용 연령대에 더해, 20여년간 충성 이용자를 구축해온 게임이라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디아블로4는 높은 몰입감으로 쉽사리 멈출 수 없어 ‘악마의 게임’으로도 불린다. 블리자드의 역대 출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