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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강남좌파'의 자신감 "국힘 입당 제안? 가당치도 않았다"지금 이곳에선 2024. 3. 22. 09:57
'안동 강남좌파'의 자신감 "국힘 입당 제안? 가당치도 않았다" [인터뷰] 보수 텃밭서 '녹색' 말하는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2번 허승규 24.03.22 07:10l최종 업데이트 24.03.22 08:37l 글: 박소희(sost) 사진: 남소연(newmoon) "우리 당에 허승규라고 있는데..." 몇 달 전부터 녹색정의당 관계자들이 기자들을 만날 때마다 소개했던 이름이다. '영입인재 1호'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역시 지난 8일 인터뷰에서 "우리 당엔 허승규라는 아주 젊고 유능한 친구가 있다"며 "어떻게 해서든 이런 젊고 훌륭한 사람들부터 국회에 집어넣고 봐야 우리 기후에도 미래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이번 선거에서 제일 절박한 목표"라는 말까지 남겼다. 도대체 허승규는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