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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기침에 '시럽약' 먹인 엄마의 눈물…WHO "300명 숨졌다" 재경고지금 이곳에선 2023. 1. 26. 12:01
아이 기침에 '시럽약' 먹인 엄마의 눈물…WHO "300명 숨졌다" 재경고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VIEW 48,382 2023.01.24 18:48 아프리카 감비아 수도 반줄에 사는 마리아마 쿠야테(30, 사진)는 아들 무사후를 급성 콩팥 손상으로 잃었다. 2023년 1월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감비아에서 아동 66명이 기침시럽을 먹은 뒤 숨졌으며, 피해자는 대부분 5세 이하 영유아였다. 2022. 10. 10.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유해 성분이 든 기침시럽을 먹고 급성 신장 질환을 일으킨 사례가 7개국에서 보고됐으며 300명이 넘은 어린이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는 "문제의 시럽에는 산업용 용제와 부동액으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