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LNG #수출국서 #파업#한#중#일# 타격 #우려
-
세계 최대 LNG 수출국서 파업…한·중·일 타격 우려지금 이곳에선 2023. 9. 9. 09:14
세계 최대 LNG 수출국서 파업…한·중·일 타격 우려 입력2023-09-08 20:21:59수정 2023.09.08 20:37:57 정혜진 기자 셰브론 가스전 2곳 부분파업 세계 LNG 공급량 5% 차지 중·일·한·대만이 최대 수입국 viewer 호주 바로우섬에 위치한 셰브론 고르곤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물동량의 5% 이상을 차지하는 호주 셰브런 생산 시설이 파업에 돌입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셰브런이 서호주에서 운영하는 휘트스톤·고르곤 가스전의 노동자들이 이날 오후 1시부터 부분 파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노동자들은 14일까지 하루 최대 11시간 조업을 중단하며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29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