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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교 조리실에 무슨 일이?…급식종사자 6명 폐암 확진 공포지금 이곳에선 2023. 6. 7. 21:00
부산 학교 조리실에 무슨 일이?…급식종사자 6명 폐암 확진 공포 등록 2023-03-27 06:00 수정 2023-03-27 18:28 김광수 기자 사진 부산 학교 급식종사자들이 지난 22일 부산시교육청에서 폐암 예방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광수 기자 부산 학교급식 종사자 6명이 한꺼번에 폐암 판정을 받으면서 부산시교육청과 학교급식 종사자들 사이에 갈등이 커지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이 서둘러 급식실 현대화 5개년 계획 등을 발표했지만 학교급식종사자들은 “실효성이 없다”며 반발한다. 지난 14일 교육부가 발표한 ‘전국 14개 시·도교육청 급식종사자 건강검진 결과’를 보면, 55살 이상이거나 경력 10년 이상인 학교급식 종사자 가운데 폐시티(CT) 검사에서 31명이 폐암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