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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숙자 65만명 역대 최대…트럼프 "강제 수용"지금 이곳에선 2023. 12. 17. 09:26
미국 노숙자 65만명 역대 최대…트럼프 "강제 수용" 입력2023-12-17 05:00:16수정 2023.12.17 05:00:16 연승 기자 치솟는 주거비·이민자 증가 여파…진보·보수 진영 정치 쟁점화 viewer (뉴욕 AF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에서 시민들이 청년 노숙자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노숙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미국에서도 빈부 격차가 날로 커지면서 젊은층 노숙자들이 늘고 있다. 2023.11.17 kjw@yna.co.kr viewer (시우다드후아레스 로이터=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미국과 접경한 멕시코의 시우다드 후아레스의 리오 브라보 강가에 미국으로 망명하려는 남미 이민자들이 모여 있다. 가뭄으로 이 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미국으로 가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