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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를 찾아서] “마약 중독, 공중보건위기 수준 대처해야...지속적 치료 위한 시설 ·인력 필요해”지금 이곳에선 2023. 8. 13. 15:30
[명의를 찾아서] “마약 중독, 공중보건위기 수준 대처해야...지속적 치료 위한 시설 ·인력 필요해” 이해국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한국 마약청정국 지위 상실…2016년 마지노선 넘어 30대 이하 마약류 사범 급증…작년 1만8395명 중 59.8% “국내 마약류 사범, 암수범죄까지 더하면 40만명 규모” “정부, 마약 중독 공중보건위기 수준으로 대처해야” 김양혁 기자 입력 2023.08.13 06:00 이해국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조선비즈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공중보건위기 수준으로 마약 중독에 대처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고 강조했다. /김양혁 기자 2001년 개봉한 영화 ‘친구’에서 배우 유오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