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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3㎞ 수영 지옥훈련, 박태환도 못한 기록 일군 ‘박태환 키즈’지금 이곳에선 2023. 9. 27. 10:31
매일 13㎞ 수영 지옥훈련, 박태환도 못한 기록 일군 ‘박태환 키즈’ 한국 수영 황금세대의 탄생 항저우=박강현 기자 입력 2023.09.26. 21:54업데이트 2023.09.27. 02:44 한국 수영 국가대표 양재훈(왼쪽부터), 이호준, 김우민, 황선우가 25일 남자 800m 계영 결승에서 각각 물에 뛰어드는 모습. 이들은 한국 사상 첫 아시안게임 수영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다. 맹훈련을 함께 견디며 나란히 기량을 끌어올린 게 빛을 발했다. /연합뉴스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전 이정훈(51) 경영 대표팀 감독은 금메달 목표를 묻자 손가락 6개를 펴 보였다. 그동안 한국 수영이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2010 광저우 대회 때 챙긴 금메달 4개(은메달 3개, 동메달 6개). 그 야심이 점점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