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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용병들 “우크라서 10일 철수”…정부와 갈등 커진다지금 이곳에선 2023. 5. 14. 13:33
러시아 용병들 “우크라서 10일 철수”…정부와 갈등 커진다 등록 2023-05-07 12:49 수정 2023-05-09 09:01 신기섭 기자 사진 극초음속 미사일은 우크라군에 격추당해 국내에선 유명 작가 겨냥 폭발 사고 발생 러시아, 안팎에서 점점 궁지에 몰려 우크라이나 동부 공격의 선봉대 구실을 하는 와그너그룹의 설립자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5일(현지시각) 무기 공급 부족 때문에 자신의 병력을 바흐무트에서 철수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그동안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격전을 담당해온 용병집단 와그너그룹이 무기 공급 부족을 내세워 이 지역에서 병력을 빼겠다고 주장하며 러시아 국방부와 갈등이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미국이 제공한 패트리엇 방공 시스템으로 러시아의 극초음속 미사일 ‘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