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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줄 끊긴 '국산 1호 mRNA 백신'…해외에 팔릴판지금 이곳에선 2023. 8. 10. 10:39
돈줄 끊긴 '국산 1호 mRNA 백신'…해외에 팔릴판 입력2023-08-09 18:00:33수정 2023.08.09 18:40:20 이재명 기자·왕해나 기자 ■정부 임상지원 없어…아이진 '이지코비드' 투자유치 추진 글로벌3상 자금부족에 수혈 나서 해외 기업들과 기술수출 등 협의 viewer 아이진의 mRNA 코로나19 백신 ‘이지코비드(EG-COVID)’. 사진 제공=아이진 viewer 국내에서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메신저리보핵산(mRNA) 코로나19 백신이 상용화를 위한 임상 3상 비용 부족으로 결국 해외에 팔릴 상황이다. 글로벌 백신 주권 확보는 물론 차세대 신약 플랫폼으로 각광받는 mRNA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의 정책자금 지원과 함께 개발이 시작됐지만 후속 지원이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