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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팍팍 밀어주는데도…'8년 간 내리 적자' 한진관광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지금 이곳에선 2023. 11. 27. 08:44
대한항공이 팍팍 밀어주는데도…'8년 간 내리 적자' 한진관광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박동휘 기자 입력2023.11.27 08:16 수정2023.11.27 08:23 한진칼의 100% 자회사인 한진관광은 8년째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2013년 2월 한진관광특구의 여행업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물적 분할 형태로 독립했지만, 이듬해인 2014년에 2억4500만원의 ‘반짝 흑자’를 낸 이후 지난해까지 내리 적자다. 대한항공이라는 막강한 우군에도 불구하고 계속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떠난 직원들도 안 돌아온다”…회복 모멘텀 못 찾는 한진관광 27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한진관광은 올해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