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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힘 '영입 인재' 진양혜, 김건희 여사가 "언니" 호칭지금 이곳에선 2024. 2. 6. 20:46
정치 [단독] 국힘 '영입 인재' 진양혜, 김건희 여사가 "언니" 호칭 서울대 AFP 동기, 코바나컨텐츠 기획전시전 '부부 관람'... 진 아나운서 "전시전 이후 연락 안 해" 24.02.06 19:36l최종 업데이트 24.02.06 20:19l 박현광(parkhyungwang) 큰사진보기 ▲ 김건희 여사는 2015년 5월 21일 인스타그램에 진양혜 아나운서 부부가 '마크 로코스' 전시전을 관람하는 사진을 올리며 "진양혜 언니 부부가 나란히 관람하십니다"라고 친분을 과시했다. ⓒ 김건희 여사 인스타그램 캡처 관련사진보기 최근 영입 인재로 국민의힘에 입당,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진양혜 아나운서가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 여사의 회사가 연 전시를 관람하는 진 아나운서 부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