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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에 이란 여성 인권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지금 이곳에선 2023. 10. 6. 21:03
노벨평화상에 이란 여성 인권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 입력2023-10-06 18:24:50수정 2023.10.06 18:29:11 송주희 기자 여성 인권 탄압 맞선 활동가로 '반국가 선전확대' 혐의로 복역중 이란 히잡시위 확산에 유력 거론 viewer 이란의 인권 운동가인 나르게스 모하마디/AFP연합뉴스 2023 노벨 평화상이 이란의 여성 인권 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51·사진)에게 돌아갔다. 6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자국 여성 인권 탄압에 맞서 싸워온 이란의 인권 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를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하마디는 2021년 ‘반국가 선전 확산’ 혐의로 징역 10년 9개월 형을 선고받은 뒤 테헤란 에빈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베리트 레이스안데르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