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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칼 뽑았다'…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특별점검지금 이곳에선 2023. 2. 26. 16:22
국토부 '칼 뽑았다'…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특별점검 유오상 기자 입력2023.02.26 11:00 수정2023.02.26 11:20 전세사기 절반 이상 '중개거래'…국토부,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특별점검 HUG 보증사고 중 절반 이상이 중개 거래 지자체와 합동으로 의심 중개사 현장 점검 가담 확인 땐 수사 의뢰, 원스트라이크 아웃 사진=김범준 기자 정부가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공인중개사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빌라왕’ 사건 등 늘어나는 전세사기 사례 중 절반 이상이 공인중개사를 통한 ‘중개 거래’인 탓이다. 특히 악성임대인 주택을 여러 차례 중개한 중개사에 대해서는 현장조사를 실시해 가담이 확인되면 바로 자격 취소를 시킨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세사기 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