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은 #경쟁 #치열”…# 부·울·경으로# 눈 #돌리는# 창업기업
-
“수도권은 경쟁 치열”… 부·울·경으로 눈 돌리는 창업기업지금 이곳에선 2023. 2. 3. 14:41
“수도권은 경쟁 치열”… 부·울·경으로 눈 돌리는 창업기업 부산·울산·경남 창업기업 수 2개월 연속 증가 기술창업도 ‘쑥’… “산·학·연 협력 가능해 주목” 최온정 기자 입력 2023.02.03 09:00 경쟁이 치열한 수도권을 피해 지방에서 기회를 찾는 창업기업이 늘고 있다. 특히 대학이 몰려있어 산·학·연 협력사업 활발히 진행되는 부산·울산·경남지역으로 몰리고 있다. 3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11월까지 부산과 울산, 경남의 창업기업 수는 전월대비 2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시도 중 창업기업 수가 2개월 연속 증가한 곳은 부·울·경을 제외하면 제주도뿐이다. 지방의 한 도시에서 청년 창업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뉴스1 창업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