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 밥상’# 외치더니 #갈비찜은# 의원 #주고
-
‘천원 밥상’ 외치더니 갈비찜은 의원 주고, 카레는 학생 주고지금 이곳에선 2023. 5. 17. 11:50
‘천원 밥상’ 외치더니 갈비찜은 의원 주고, 카레는 학생 주고 등록 2023-05-16 18:01 수정 2023-05-16 22:11 이승준 기자 사진 “격려도 공감도 없어”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충북학사 서서울관에서 충청북도 관계자들이 식사하는 모습. <문화방송>(MBC) 충북 뉴스 갈무리 대학생들이 거주하는 기숙사에서 정책 간담회를 한 충북 도지사와 일부 국회의원 등이 학생 식당에서 학생들과 다른 특식을 먹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여야가 대학의 ‘천원의 아침밥’에 경쟁적으로 관심을 보였는데 이런 모습이 학생들의 마음을 허탈하게 할 수 있다는 비판이 16일 정치권에서 나왔다. 지난 11일 <문화방송>(MBC) 충북은 9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충북학사 서서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