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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리는 4만원, 임원은 30만원”... ‘年 3번씩’ 회장·사장 생일에 수금한 엔터식스 쇼핑몰지금 이곳에선 2023. 6. 14. 20:05
[단독] “대리는 4만원, 임원은 30만원”... ‘年 3번씩’ 회장·사장 생일에 수금한 엔터식스 쇼핑몰 “회장·사장님 생신 준비하자”...직원들에 年 세 차례씩 수금 대리급 최소 4만원부터 임원급은 수십만원 내기도 회사측 “강요 아닌 선물 드리기 위한 목적” 전문가들 “폐쇄된 환경과 권력 위계 구조 문제” 지적 이신혜 기자 입력 2023.06.14 06:00 그래픽=정서희 고속터미널역과 왕십리역 지하상가 등에 쇼핑몰을 운영하는 ‘엔터식스(Enter-6)’가 연간 세 차례씩 주기적으로 직원들에게 돈을 걷어온 사실이 드러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같은 달인 회장과 사장의 생일에 한 번, 또 설날·추석에 각각 한 번씩 수금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 임원 A씨는 직원들이 모인 단체 채팅방에 ..